1980년대 후기~1990년대 초기에 생산 되었던 usa제 레이벤 w2978 웨이페어러 프레임 선글라스 입니다. 토르토이즈의 거북이 등갑을 연상케하는 템플의 컬러로서 제작 되었으며 나름 핸드메이드로서 템플을 전부 깍아서 만들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 입니다. 안쪽 템플 라인에 핸드메이드 어쩌고 저쩌고~라고 표기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외 이제품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스프링 플랙스의 기능을 갖추고 있기에 힌지의 착용감이 정말 편합니다. 생각보다 프레임의 무게감도 부담없을 수준이며 나름 인체공학적인 설계 형태의 실루엣 인지라 장시간 착용하셔도 전혀 부담 없을겁니다. 그리고 요즘 트랜드에 걸맞는 와이드한 스포츠 타입의 스퀘어&웨이페어러 디자인이기에 정말 이쁩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리지날 바슈롬 렌즈의 컨디션도 아주 훌륭한 수준이기에 딱히 렌즈 교체없이 쭈우욱 착용하시면 됩니다. 케이스는 빈티지는 아니지만 현행의 신품 케이스로서 셋팅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우연찮게 동일한 제품을 2개 입수하여 출품하게 되었으니 평소 바슈롬 시절의 미국제 빈티지 레이벤 제품을 좋아하신다면 꼭 소장품으로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전체 가로 14.0cm 렌즈 프레임 가로 6.1cm 렌즈 프레임 세로 3.7cm 다리 길이 13.2cm 2059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