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소개 드리기 앞서 이 제품은 영하 30 도는 거뜬히 버틸 수 있는 이스트맨레더 군용 전문 복각 업체에 소속돼있는 정상이 아닌 미친놈들이 만든 진짜 상남자 재킷입니다. 1943년 5월 17일에 표준화된 ANJ-4는 B-3 디자인을 대신해 양가죽으로 만들어진 마지막 비행 자켓입니다. (장교에게 지급하였던 동계용 플라이트 자켓) 실제 출시년도가 길지 않고 제품의 출시도 많지 않아 실물 빈티지가 많이 없는 희귀모델입니다. 버즈릭슨이나 리얼맥코이에서도 복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름 없는 1회 시착이 전부인 이스트맨레더 ANJ-4 USAF 프리미엄 버전 44size 진짜를 찾는분들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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