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 그런지 패션계의 전설 디자이너 타카히로 미야시타의 THE SOLOIST 설립 이전 브랜드로 재직 당시 많은 아카이브를 남긴 NUMBER (N)INE (넘버나인) NUMBER (N)INE 2009 AW COLLECTION DESTROYED KNIT_GRAY 고독, 내면의 불안, 정신적 폐쇄감, 감정적 단절과 내면 세계를 표현한 타카히로 미야시타의 NUMBER (N)INE 2009 AW 컬렉션 모헤어, 울, 나일론 혼방 소재로 FW 시즌에 적합한 사양, 미디엄 온스감의 니트 스웨터 아이템 수공으로 마감된 불규칙한 디스트로이드 이펙트 가공 처리, 실이 끊어지듯 자연스럽게 늘어진 루프사 표현, 의도된 해체미로 당시 넘버나인 특유의 감정적 리얼리즘을 드러내는 디테일 깊지 않은 V 넥 타입, 리브 처리로 형태 유지, 세미 슬림 핏감의 스탠다드한 실루엣 MOHAIR 56% WOOL 24% NYLON 20% / 표기 3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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