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는 1950년대 일본에서 시작된 역사 깊은 시계 브랜드로, 정교한 무브먼트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시계 목걸이는 오리엔트만의 클래식과 우아한 감성이 결합된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 제작되었던 엔틱 열쇠 목걸이예요. 우아한 하트와 열쇠가 함께 이어진 펜던트 안에 클래식한 다이얼이 중앙에 들어간 시계형 목걸이랍니다. 움직일 때마다 열쇠가 살짝 흔들리며 잔잔한 고전미가 느껴지며, 가볍게 걸어도 포인트가 되어줘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분위기를 가득 담고 있는 아이랍니다. 시계의 배터리 교체는 필요, 눈에 띄는 큰 세월감 없이 좋은 상태 size: 길이66cm, 열쇠)2.5cm x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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