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대 미해군에서 세탁물을 보관할 때 사용하던 데님 더플백입니다. 구직기로 짜여 요철감이 살아 있는 탄탄한 데님 원단이며, 청량감 있게 빠진 인디고 컬러가 특징입니다. 체인스티치로 봉제 되어 있으며, 투박하지만 튼튼한 40년대 의류 특유의 질감을 느낄 수 있고 실사용은 물론이며 다양한 공간에 오브제로서 활용도 가능합니다. USN 아이템, 2차대전 빈티지, 워크웨어 수집가분들께 추천드립니다. [Size] 실측 (cm): 63 x 70 / 밑바닥 35 x 39 ₩ 125,000 (계좌 거래시 택비포함으로 보내드립니다. 본인의 구매의사를 확실히 알리고 대화를 마무리 바라며, 읽씹 안읽씹은 금일이 지나면 전부 차단 된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WWii #WW2 #Usn #미해군 #빈티지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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