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My one and only Musical japan tour bomber satin jacket 80년대 브로드웨어 뮤지컬 공연중 하나인 `My One and Only’ 의 일본 투어 봄버 자켓입니다. My One and Only은 1983년 브로드 웨이에서 피터스톤과 티모시 메이어가 작사, 작곡을 했으며 나름대로의 인정도 받은 뮤지컬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현재로는 남아있질 않지만 그 반세기 전 시대적 상황 대비 곡의 훌룡도는 엄청난 평가를 받았던 공연입니다. 그런 공연이 1985년 일본에서 투어를 할 당시 제작된 봄버 새틴 자켓이라 어느정도 빈티지적인 감도에서도 멋진 피스입니다. 봄버 자켓이 90년대에 만들어진 것들은 대체적으로 나일론소재로 만들어지면서 특유의 스포티브한 감도가 대부분이라면 80년대 전으로 제작된 봄버 자켓들은 저러한 새틴으로 제작된 멋진 피스들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소재하나만 보더라도 어느정도의 세월을 짐작할 수 있기에 빈티지적인 맛이 잘 보이는 피스입니다. 디자인으로는 말할 것도 없이 아주 멋진 계체라 연식적인 맛을 제외하고도 멋진 계체인 거 같네요. 적당히 짜스트(?)한 사이즈 감도라 빈티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좋아하실 자켓입니다! - 총장 63 어깨 53 가슴 55 소매 60 - Size: M - Price: 6.0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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