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용방지로 시계는 스티커와 블러처리하였습니다. 동영상으로 다 보실수있습니다. @시계 커프만 판매입니다 시계포함 아닙니다 아티스트명 : 리처드 T 토마스 무게 : 71g 재질 : 스털링실버, 6개의 터키석(슬리핑뷰티 혹은 킹맨 추정) 사인유무 : O 시계 착용 부분 크기 : 38mm (사진속 시계는 러그투러그 45미리사이즈임 양쪽 은 장식 벌려서 맥시멈 이정도 크기까지 가능) 유명한 아티스트의 리처드 T 토마스의 작품이고 아름답고 진한 민트색의 크고 등급높은 터키석 6개가 박혀있는 네이티브아메리칸 시계뱅글입니다. 하이엔드 네이티브아메리칸 주얼리를 찾는다면 이 작품입니다. 고급스러운 은장식 디테일과 나바호부족의 스탬핑이 촘촘히 박혀있으며 장인수준의 세밀한 은세공기술이 들어간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입니다. 더이상 미국에서 터키석을 생산하는게 거의 불가능하여 미국 본토에서 만들어진 미국터키석을 쓴 작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가 올라가고 빛날것 입니다. 웨스턴, 미니멀, 무채색, 스트릿 등등 다양한 코디에 이 시계뱅글 하나로 네이티브아메리칸의 유니크한 분위기와 눈에 띠는 포인트를 줄수있습니다. 특히 푸른 오묘한 민트색 티파니컬러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딱맞는 하이엔드 주얼리입니다. 자신의 시계를 이런 네이티브아메리칸 특유의 커프에 같이 조합하여 팔목에 착용하는것 자체가 정말 흔하지 않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내주고 애착의 시계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기물이라 생각합니다. 끝판왕 수준의 꽉채운 고등급 터키석과 은세공디테일이 푸른포인트를 확풍겨내어 아이캐칭이 확실히 되는 효과를 주어, 다른 사람과는 다른 독보적인 느낌을 주고싶다 생각이 든다면 이 주얼리가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이 가격의 값어치를 충분히 내는 예술작품이며 시계와 조합하여 바로 내 손목에 올리는순간 감탄이 나오게 되는 그림이 구매를 고민했던 시간조차 아까웠다 생각이 드실겁니다. 손목사이즈는 16~18.5센치 사이가 적정사이즈입니다. 은뱅글을 늘리고 조여 사이즈 조정이 가능합니다. 불필요한 문의는 답장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구매의사와 함께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조정은 고려할 의사가 있습니다. @환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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