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무드까지는 아니지만 프렌치시크라는 조어를 일상적으로 풀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을 아페세의 한장입니다. 우기를 기다리는 마른 녹색의 색감하며 단정한 품을 지닌 실루엣에 밑단에 스윽 내놓은 다름으로 아페세가 지향하는 일상적인 멋을 남겼습니다. 좋은 패브릭 심심하게 담은 스웻으로 누구가 안어울릴 수 없다지만 저 무뚝뚝한 실루엣이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레 지는 주름과 드레이프가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그윽해요. 스웻인데 이 지점이 미제 스웻이랑 다른 결이겠죠 아마도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