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MADE IN U.S.A. 랄프로렌 반팔 셔츠
총장 84 어깨 54 가슴 65 소매 29 넥 라벨의 ‘Polo by Ralph Lauren’ 자수 폰트, 간격, 재봉선 정렬이 1980년대~1990년대 정품 라벨과 일치합니다. 또한 ‘MADE IN U.S.A.’ 인쇄, 폰트 두께 및 실크 인쇄 방식 또한 당시 폴로 정규 라인 생산 라벨의 특징입니다. 단추는 천연 자개 단추이며, 홀 가공이 정품 기준의 규격(둥근 끝, 정중앙 간격)과 일치합니다. 마감 재봉 및 봉제 실의 색상, 포니 로고 자수 디테일이 모두 균형 있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Made in U.S.A. 폴로 라벨은 1980년대 중반~1994년 사이에만 사용되었으며, 이후 대부분의 생산이 홍콩/중국으로 이전되었습니다. 이 라벨(진한 네이비 바탕, 흰색 실 자수)은 특히 1990년대 초반 전환기 모델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100% COTTON으로 가볍고 통기성 좋은 썸머 옥스포드얇은 평직 원단입니다. 미국 생산 시기 특유의 직조 밀도와 빈티지 코튼 질감이 현행 폴로 셔츠보다 거칠고 단단합니다. ‘Made in U.S.A.’ 폴로 반팔 셔츠는 현행 폴로 제품군에서도 복각되는 모델이 있을 정도로 상징적입니다. 당시의 봉제 퀄리티, 자수 완성도, 원단 밀도는 이후 생산분보다 우수하며, 특히 XL 사이즈의 완전한 컨디션으로 남은 제품은 희소성이 높습니다. 90년대 폴로를 대표하는 ‘American casual’ 라인의 정통 빈티지 아이템으로, 착용 및 컬렉팅 양쪽 모두 가치가 높은 모델이라고 자부합니다. 💰: 180,000원 (택배비 3,500원) 실측은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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