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옴므 다나카 케이이치 니트입니다. 다나카 케이이치 그가 브랜드에 있던 시절을 다나카 옴므(田中オム)라고 하여 1990년부터 2003년까지 옴므 의류들을 맡았던 디자이너이며 가와쿠보의 급진적인 실험성과는 다른 남자의 일상 속 정제된 미학을 탐구했습니다. 이 시기 옷들이 수십 년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그가 유행을 좇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세월에 의해 전면부와 어깨 부분에 구멍이 있지만 그 맛대로 그냥 입어도 괜찮고 수선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깨:51 가슴:53 총장:72 1~2cm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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