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Splice / Crystal Black FMJ+ Walleva Ice Blue Lenses 공격적인 디자인의 쉐입과 상단부와 하단부 다른 디자인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죽여주는 외모의 스플라이스 입니다. 접착, 붙임 이라는 네이밍 답게 다른텍스쳐의 두가지 가벼운 O Matter®의 개별 조각 형태를 단일 통합 기하학으로 결합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독특한 악센트로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이지요. 각기다른 총 9가지의 컬러웨이를 가지고 있고 상단부 FMJ 도금색상마다 각기다른 하단부 색상과 다른 렌즈를 적용하여 각기다른 매력을 뽐내지요. 너무 멋진 디자인 만큼 인기도 많고. 가품이슈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도 가품 매물이 30만원대 중반에 버젓이 올라와 있는...녀석이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많은 신비로운 빛깔의 크리스탈블랙과 FmJ + , 조합입니다. 크리스탈블랙은 착용전에는 반투명의 검푸른빛깔이지만, 착용하여 후방광량이 줄어들면 완전히 깨끗한 블랙으로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참 신비로운 컬러웨이이죠. 마지막에 착용샷 찾아 올린것과 완벽히 동일모델이니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전반적으로 사용감 매우적고 깨끗합니다. FMJ 고질적인 도금부 데미지도 중앙나사조임부 내부약간 외엔 없고요. (정비중에 실수한듯 합니다. 사진첨부합니다) 아주 깔끔합니다. 이어삭도 상태가 좋고 노즈피스는 아시안핏 호환노즈피스 새것으로 교체해두었습니다. 기존 아이스렌즈가 장착되어 있었으나 사용감과 무관하게 렌즈의 수명이 다하여, (렌즈는 소모품이기에 수명이존재하지요.) 이리듐 색감을 가장 비슷하게 표현하기로 유명한 Walleva 사의 Ice Blue 렌즈 새것으로 장착해두었습니다. 왈레바는 오클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에요. 오클리 호환렌즈 제조사중 가장 유명한 회사로. 적절한 두께와 내구성읗 가진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로. 싸구려렌즈들과는 비교가 안되며. 특히 렌즈 색감을 참 잘뽑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보니, 엑스메탈과 함께 가품이 엄청 많이 돌았던 제품이기도 한데요. 제품을 판매하려 서칭을 해본결과 좀 놀랐습니다. 가품이 진품인척 중고 판매 완료된게 엄청 많더라구요.. 적게는 20만원대 이상부터 30만원대까지의 가격에 말이죠... 가품임을 확신할 수 있는 제품이 꽤많이 보였고 가품이 의심되는 제품들이 판을 쳤더군요. 스플라이스의 경우. 찾아보면 가품이 언제나 올라와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나 지금도.. 모 장터엔 가품이 올라와 있네요 ㅎㅎ 가품이 없었으면 실제가치는 더욱 높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클리 정품 소프트케이스 포함하며 합리적 가격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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