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생산된 Levi’s Strauss & Co 빈티지 맨투맨으로, 자연스럽게 워시드된 네이비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프론트에는 톤온톤 자수 로고가 들어가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주며, Made in USA 라벨이 빈티지 감성을 더욱 확실히 보여줍니다. 빈티지 특성상 사용감은 존재하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운 페이딩과 함께 세월이 만들어낸 독특한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데님이나 치노 팬츠와 매치하면 90s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를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실측 105-110 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가슴63 어깨67 소매59 총장72) ⚛️실측 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데미지 및 오염 확인 부탁드립니다. ⚛️게시된 사진은 조명 및 빛에 따라 미세한 색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일반 3500원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 7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운 점,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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