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빈티지 스투시 티셔츠입니다. 빈티지 스투시 티셔츠의 매력 중 하나는 오묘한 색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임색이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투시에만 있는 독보적인 색깔입니다. 문양은 fleur de lis라고 하는 프랑스 왕실 백합 문양을 오마주한 아트워크로 알려져있습니다. 가슴 : 61 기장 : 73 실측 오차 존재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이 구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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