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어깨 47cm 가슴 56cm 소매 62.5cm 총 기장 69cm 60년대 Adolphe Lafont 사의 워크 자켓입니다. Made In France 의 오리지널 프렌치 워크자켓. 세계적으로 이제는 매물 자체를 좀처럼 보기 어려운 블랙 몰스킨. 더군다나 페이딩, 워싱, 데미지, 리페어 등의 빈티지한 내역 없이 말끔한 상태의 컨디션 관점에서 메리트가 높은 개체입니다. '파리 목수 조합/단체' 를 뜻하는 전면의 LES CHARPENTIERS DE PARIS 는 파리에서 사용 되었음의 스토리 라인으로, 희소성이 더 짙어지는 디테일이 되겠습니다. 표기 42, 선호의 100~103 호 정도의 체감. 수배하셨던 분들께는 앞으로는 점점 더 보기 어려운 사양의 한 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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