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32-36) 90s 일본판 나이키 그레이 빈티지 스웻팬츠

Nike 빈티지 스웻팬츠로, 1990년대 후반에 생산된 제품입니다. 특히 MADE IN JAPAN 라벨이 달린 점이 특징으로, 현재는 보기 힘든 희소성이 높은 모델입니다. 밑단과 허리 부분은 리브(시보리) 처리되어 안정감 있게 잡아주며, 허리 스트링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전면에는 클래식한 스우시 로고 프린트가 심플하게 들어가 있어 나이키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을 잘 보여줍니다. 탄탄한 코튼 혼방 원단으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편안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며, 활동성 높은 디자인으로 일상복은 물론 트레이닝 룩이나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빈티지 마니아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일본 생산 라인의 제품으로, 수집 가치 또한 충분히 갖춘 아이템입니다. 실측 32-36 정도 되는 사이즈감입니다. (허리39 허벅지34 밑위30 밑단11 총장102) ⚛️️실측 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데미지 및 오염 확인 부탁드립니다. ⚛️게시된 사진은 조명 및 빛에 따라 미세한 색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일반 3500원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 7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운 점,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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