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e

(30) A Bating Ape 랭글러 오마주 빈티지 워크웨어 팬츠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BAPE의 아이코닉한 빈티지 팬츠입니다. 후면 포켓에는 “BaPe” 자수와 A Bathing Ape 가죽 패치가 자리해 있으며, 당시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디테일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Wrangler(랭글러) 블루벨 라인을 오마주한 디자인 요소가 돋보입니다. 블루벨 택(Blue Bell Tag)과 후면 포켓 디테일, 리벳 구조 등에서 랭글러의 워크웨어 DNA를 차용하면서도, BAPE 특유의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결합해 독창적인 매력을 완성했습니다. 100% 코튼 원단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베이지 컬러의 탄탄한 워크웨어 감성이 특징입니다. 사진에서 확인되듯이 부분적으로 미세한 오염이 존재하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아카이브 아이템으로, BAPE와 아메리칸 워크웨어의 결합을 보여주는 희소한 빈티지 팬츠입니다. 실측 29-30정도 되는 사이즈감입니다. (허리38 밑위30 허벅지27 밑단21 총장104) ⚛️️실측 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데미지 및 오염 확인 부탁드립니다. ⚛️게시된 사진은 조명 및 빛에 따라 미세한 색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일반 3500원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 7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운 점,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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