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문의 , 교환 , 연락후 고민 , 팔렸나요/인사후 잠수 같은 소모성 연락 차단합니다 .. 왜 그런지는 입장 바꿔서 생각 부탁드립니다! - 안전결제 하시면 되고 이체시 120 해드립니다. - 직거래는 수원역 일욜만 가능하고 펑크방지금 5만원 받아요. - 가품 외 단순변심 등 환불 불가입니다. - 상태 9/10 : 미중고품 사서 소장용 보관, 연식 대비 사용감 적습니다. 벌써 17년이나 무르익어 가나 가죽도 보시다시피 깨끗한 수준입니다. 중고 및 빈티지 이해도 높으신 분만 부탁드립니다. - 총장 68 가슴 60 정도로 , 105-110사이즈감입니다. - 스투시를 깊게 디깅하고 싶다면 바시티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소속(tribe)임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옷이 스투시의 바시티니까요. - 08년 y2k의 과도기에 나온 이 녀석은, 90년대와는 살짝 다른 맛이 있습니다. 묵직한 디자인과 가죽의 무게감을 가져가되, 초록이라는 세련된 컬러를 녹여냈으니까요. 90년대 바시티는 거의 블랙 베이스 컬러이지만, 00부터 스투시 사도 야심차게 맘을 먹었나 봅니다. - 특히 그린 컬러의 토르소를 가진 스투시 바시티는 이게 최초라고 봅니다. 바시티는 무난함과 포인트의 선을 잘 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연인지 아닌지 보테가 컬러처럼 색감이 수려하게 빠졌습니다. - 그래서 과하지 않게 포인트 가져갈 수 있습니다. 움.. 회색 후드를 뒤집어 준다면 좀 더 어울리겠네요 ㅎ - 당시 프로젝트 테마는 ss로고였나 봅니다. SS link를 통짜 자수로, 로고 주위를 스투시 폰트가 감싸고 있는 게 압권입니다. - 00년대 바시티 또한 요즘처럼 sns가 발달하지 않았던 참이라, 디깅의 한계가 있어 이렇게 추측하는 맛도 있습니다. 듣기로는 당시 테마별 월드투어 프로젝트를 했다는 것 같기도.. - 이미 발매한지 17년이 지난 모델이기 때문에, 상태 좋은 초록이 녀석은 구하기 더더욱 힘들 겁니다. 동일 매물이 나올 수 있어도, 역시 사용감은 돌고돌고 쌓여 가니까요. - 저도 애정이 있는 터라 이 제품은 앞으로 고이 보관만 할 것이기 때문에, 스투시 아카이브를 온전하게 맛보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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