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햄토리 소품 가방 한국 문구점에서 판매하던 제품입니다 현재는 보기 드문 매물이며, 유일합니다 내부에 들어있던 캔디는 폐기했으며 열리지 않습니다 장식용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순 전시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