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EY MIYAKE, A-POC INSIDE, Japan 전체적인 주름 디테일과 패턴 플레이가 돋보이는 울 트라우저 제품입니다. 이세이미야케의 A-POC INSIDE는 “옷은 한 장의 천으로 부터”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원단에 별도의 가공을 거치지 않고 직물의 원판 그대로 컷팅만 거쳐 의류로 완성 시키는 디자이너 후지와라 다이사케(Dai Fujiwara) 담당으로 2003년부터 전개되아온 레디 투 웨어 라인입니다. Size - 허리 실측 ~34.5inch 107/44/34/30/19.5CM (총장/허리단면/밑위/허벅지/밑단) ₩ 180,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과 보관 환경, 손탐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이세이미야케 #이세이 #미야케 #APOCINSIDE #APOC #INSIDE #A #POC #ISSEY #MIYAKE #ISSEYMIYAKE #PLEATS #PLEASE #PLEATSPLEASE #팬츠 #울팬츠 #플리츠팬츠 #클래식팬츠 #빈티지팬츠 #바지 #트라우저 #트라우져 #울 #Pants #Trouser #디자이너 #Designer #아트워크 #아트 #워크 #그래픽 #Art #Work #ArtWork #Graphic #레오파드 #레오파드패턴 #호피 #무늬 #호피무늬 #Leopard #Pattern #패턴 #Wool #긱시크 #보헤미안 #히피 #에스닉 #Ethnic #프린팅 #프린트 #Print #Printed #Printing #인디언 #인디안 #Indian #웨스턴 #Western #네이티브 #Native #고딕 #Gothic #고스 #펑크 #젠더리스 #락시크 #Funk #Punk #그런지 #Grunge #스트릿 #Y2K #클래식 #Classic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룩 #하라주쿠 #시부야 #도쿄 #우라하라 #패션 #오리엔탈 #Ori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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