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 완료 25.09 본문과 사진 참고. ✅️여담 오버홀 난이도가 많이 높은 시계이며. 대단한 복잡성을 가진 시계입니다. 비용은 빈티지 시계치고는 비싼 금액인 20만원 나왔으며 시계수리점에 따라 그 이상 지불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3번사진 무브먼트 사진 보시면 굉장히 아름답고 정교하죠?^^ 참고로 오버홀 하기 전에도 테스트 일오차 4~7초 진동각 270~280 비트에러 0제로 로써 원래부터 컨디션이 매우 좋았던 시계입니다. (순수 측정 테스트값입니다, 일상 생활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개 세이코매틱은 그랜드세이코와 킹세이코가 등장하기 이전, 세이코의 상위 라인업을 담당했던 중요한 컬렉션입니다. 이후 두 플래그십 모델이 출시된 뒤에는 바로 그 아래 등급을 차지했지만, 일부 세이코매틱 모델의 무브먼트가 그랜드세이코에 채택될 만큼 세이코가 공을 들인 라인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세이코매틱은 뛰어난 완성도와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하이엔드 빈티지로 들어가기 전, 가치 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빈티지 시계 입문자에게 특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1969년에 출시한 세이코의 고급 기계식 자동 시계로, 당시 Seikomatic-P 라인업에 속합니다. 이 시기는 세이코가 스위스 고급 기계식 시계와 경쟁하던 시기이며, 5106 무브먼트는 상당히 정교한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 핵심 스펙 세이코매틱P 33jewels 출시 연도: 1969년 라인업: Seikomatic-P 무브먼트: Cal. 5106A 오토매틱 주얼(보석): 33 Jewels (주얼 수 많음) → 당대 고급형 모델로, 마찰을 줄이고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얼 수를 늘린 점이 특징 Day-Date 표시, 용두 중앙의 버튼을 통한 빠른 날짜 조정 핵기능(초침 정지) 가능 ✅️생산 기간 및 역사적 가치 제조 연도: 약 1969년 기술적으로 최고 수준의 중급 시계로, 당시 세이코의 기술력을 집약했다는 평가. 출시 당시 일반 시민에게 상당히 고가의 시계였으며, 당시 세이코가 스위스 시계와 경쟁하기 위해 만든 고급형 모델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특징 & 포지셔닝 Presmatic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당시 Seiko가 고급형 시계에 적용한 정교한 무브먼트(5106)는 내구성과 정확성이 뛰어남. 당시 세이코의 플래그십에 가까운 위치, Grand Seiko가 등장하기 전 상위 라인업 Grand Seiko, King Seiko 바로 아래급 포지션. 빈티지 시장에서는 “Seikomatic P = 하이엔드 세이코의 숨겨진 보석”으로 평가. ✅ 수집 가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 및 실착 모두 적합 33석 무브먼트 탑재 (보급형과 차별화되는 고급 사양) 세이코의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Grand Seiko 등장 전의 고급 모델) 당시 기술력과 마감 퀄리티가 뛰어나고, 내구성이 좋음 여러 면을 종합했을 때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시계입니다. ✅️상태 및 작동 작동 상태: 정상 작동 외관: 케이스 생활 기스 있으나, 50년 이상의 세월 대비 양호한 수준 접사로 찍었을 땐 심하게 보이지만 육안 상 미관을 헤치는 정도는 아닙니다 유리 상태: 스크래치가 사진 표시된 곳에 있으며 잘 보이시라고 플래시를 키고 찍었습니다. 일상 생활할때는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혹 불편하시다면 시계전문점에서 유리알교체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날짜 조정: 용두 측면 버튼 클릭 방식 부드럽게 흘러가는 초침이 인상적입니다. ✅ 디자인 & 치수 케이스 직경: 약 38mm 용두포함 두께: 약 12mm 전체적 외관: 세련된 폴리시 마감, 실버톤 우아한 디자인 러그 폭: 18mm 판매자 손목 둘레: 17.5cm (착용샷 참고)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