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Penny 자체는 뭐 대단한 의류 브랜드라고 보긴 어렵겠습니다만, '올림픽 감성'은 확실히 임팩트가 강합니다. 국가대표도 아닌데, 괜히 자신감도 생기고. 1996년 미국 애틀란타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윈드브레이커입니다. 30년 묵었다고 믿기 어려운 훌륭한 컨디션, 그보다 더 놀라운 건 지금 아무 잡지에 내놔도 어색하지 않을 실루엣과 디자인입니다. 사실 올블랙 바람막이는 여기저기서 팔잖아요. 거기에 나이키 로고가 박혀 있을지, 프라다 로고가 박혀 있을지 차이인데... 그렇다면 올림픽 로고는 어떠십니까. 장담하건대 이거 최소 10년은 주구장창 입습니다. (그럼 더 비싸지겠지...?) (넥라인 후드 내장형, 후드 이상 없음) (홑겹이 아닌, 안감이 있어서 보기보다 따뜻함.) (품에 비해 팔길이, 총장이 길지 않아서, 105~110입는 분이 오버사이징하기 좋습니다.) ※ 실측 사이즈 어깨 단면 : - cm (래글런) 가슴 단면 : 77cm 팔 길이 : 79cm (소매부터 넥라인까지) 기장 : 78cm (뒷판 넥라인 끝부터 허릿단까지) - 측정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는 발생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 빈티지 제품 특성상 환불은 불가합니다. ※ 꼼꼼히 살펴보시고 구매 결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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