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에 디자이너 massimo osti에 의해 탄생한C.P.Company 세컨 라인 “BONEVILLE” (보네빌레) 입니다 보네빌레 자체가 국내 매물이 없습니다 (국내 플랫폼 후르츠 에서 판매중인 분 딱 한분 봤습니다 ) 국내 이젠 저 포함 2명이 되겠네요 보네빌레는 해외에서 기본 300달러 이상 이며 가치있는 아카이브 브랜드입니다 이 모델은 PVC 소재로 인해 은은한 광택감과 자켓 플리츠 주름 디자인이 예술적인 레이싱 자켓의 형태를 재해석한 너무 멋진 모델 입니다 ! 블랙 컬러로 손이 자주가며 , 전면부 넓직하여 활용도 높은 가슴 포켓과 핸드포켓 , 블랙과 조화로운 민트컬러의 안감 또한 참 매력적이네요 핏이 특히나 입체적인 핏이 정말 근사합니다 massimo osti이 옷 패턴을 기가 막히게 제작한 자켓입니다 무엇보다 착용시 매우 편안합니다 실측 사이즈는 XL(105) 착용감 입니다 매물도 없으며 국내에서 못구하는 아카이빙 되고있는 보네빌레의 아름다움을 즐겨주세요 = ) [ 총장 : 72 어깨 : 54 가슴 : 63 팔길이 : 64 ] #ltaly #80s #보네빌레 #아카이브 #빈티지 #레어 #rare #cpcompany #씨피컴퍼니 #cp컴퍼니 #빈티지 #레이싱자켓 #일본빈티지 #미국빈티지 #세컨핸드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크롬하츠 #스트릿 #고프코어 #80s #cp #80scp #발렌시아가 #라프시몬스 #돌체앤가바나 #발렌시아가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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