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 Sander Fatigue Pants 질샌더의 최고 전성기를 이끌었던 라프시몬스가 디렉터로 활동했던 시절의 팬츠입니다 밀리터리 퍼티그 팬츠를 가장 질샌더스럽게 재해석한 제품으로 질샌더 아카이브로서 충분히 소장가치를 지닌 제품입니다 라프 특유의 테크니컬한 디테일과 더불어 가장 완벽한 형태감에 접근하기 위해 부차적인 것들을 덜어낸 감도 높은 디자인입니다 정말 순수하게 옷 자체에 집중했던 그시절 질샌더의 퀄리티이니 믿고 구매하셔도 좋을 옷이라 생각하며 타임리스 디자인과 최상급 소재 명품 지퍼 람포 활용 Made in Italy, Fabric in Italy 허리 단면 : 38cm 총장 : 9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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