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 8-90년대 리얼 빈티지 초판 스웨터입니다. 이후 거의 비슷한 디테일로 복각되기도 하였습니다만 택이 다르고 핏도 살짝 다릅니다. 몽골제입니다 스웨터임에도 연식치고 올 나간 부분이나 닳은 부분 없이 매우 매우 깨끗한 양품입니다. 굳이 흠을 찾자면 중앙 버튼 부분 주변에 미세 흔적 정도 있습니다만 그 흔적조차 적당히 빈티지하고 크게 데미지를 입은 것이 아닌지라 단점으로 구분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넥부분의 택도 보기 좋게 적당히 에이징 되어있습니다 황금사이즈 xl이고 아무래도 미국 옷에 빈티지인지라 일반 스웻 xl보단 널널한 편입니다. 실측 궁금하신분은 연락주시면 따로 측정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가격은 17만 입니다 상태는 매우 좋지만 빈티지이기때문에 거래후 교환 환불은 어려운 점 미리 고지드립니다. 디테일한 부분 사진 등 필요하시면 언제든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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