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2-2004 시즌 오피셜 홈 저지 롱슬리브 버전입니다. 나이키(Nike)에서 제작되었으며, 전면에는 당시 공식 근본 스폰서였던 Vodafone 로고가 크게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2002년 8월 출시되어 2004년 5월까지 사용된 모델로, 지금은 단종되어 구하기 어려운 오리지널 아이템입니다. 레전드 선수들이 활약하던 시기의 유니폼입니다:) 전체적인 보존 상태는 양호하며, 프린팅과 원단 모두 선명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착용용을 넘어, 소장 가치가 높은 빈티지 축구 저지로 추천드립니다. 표기사이즈 M 남여공용착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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