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에디바우어는 1920년대부터 밀리터리 아웃도어 베이스로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이 헨리넥은 70년대 베트남 전쟁 밀리터리 아웃도어 베이스로 제작된 헨리넥입니다. (마지막사진) 5 버튼이 있는 이유는 목아래가 깊게 열리기때문에 환기와 편의성에 포커스를 맞춘 밀리터리 베이스에 초점이 맞춰진 디자인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헨리넥의 버튼 사용유무 2-3버튼 : 가장 흔한 헨리넥 형태, 언더셔츠나 니트에 일반적. 4 -5버튼 : 미군 M-1930년대 언더셔츠등에 사용되어 밀리터리에 기본적. 복각중심 브랜드의 헨리넥은 3버튼이상 사용하지 않고 버튼도 플라스틱소재의 버튼을 사용합니다. 이 개체는 철제단추을 사용하여 내구성과 빈티지함을 더 강조한 디자인입니다. 저에게는 정핏 소재감이 나풀나풀 날리는 느낌이라 오버핏도 충분히 쉽게 소화 가능합니다. XL-XXL 사이즈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어깨 69 소매 68 가슴 79 총장 8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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