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산홍엽을 이끌어낸 깊은 색감과 토실토실한 울패브릭의 짜임은 가을겨울날의 어떠함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겠다 싶어요. 넥라인을 살짝 끌어올린 모호크넥의 담담함도 좋고요. 디자이너 한명에게 의지했던 시절의 랑방이 아닌 하이엔드 브랜드로써 지문을 남겼던 시절의 랑방은 사뭇 다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52 국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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