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공식적으론 32지만 32치곤 꽤 헐렁했어서 웬만해선 벨트를 맸었어야 했습니다. 내려가기 전 단계의 느낌입니다. 33로 봐도 무방합니다. 갤러리 디파트먼트 공식 사이트에서 5001을 주문해서 비교적 덜 찢어지고 깔끔한걸로 부탁을 했었는데, 당시에 청바지가 32*32가 없었어서 32*31에 추가 밑단을 추가한 특이케이스 청바지입니다. 커스텀이나 1/1같은 소리를 할까 했지만 특이 케이스는 갤러리 디파트먼트 쪽에서 한 얘기라 ("Not the usual circumstance") 당당하게 제목에 붙였습니다. 정확한 원본을 원하신다면 이메일 캡쳐본 드립니다. 3번 정도 입다가 제가 입기엔 좀 헐렁해서 저보다 애정을 더 줄 수 있으신 분을 찾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