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Vintage Size: M (어깨 49~50 가슴 54~55 기장 68~69 팔 길이 18~19) Condition: 9/10 Product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앤디 워홀까지, 미술사의 거장들을 낙서처럼 단순화한 드로잉으로 담아낸 디자인입니다. 블랙 바탕에 흰 선으로 그려진 아트 아이콘들이 위트 있으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전해줍니다. 위트 있으면서도, 예술적인 취향을 가볍게 드러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빈티지한 컨디션으로 상태에 예민하신 분은 구매를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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