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s dezert+ crazy shirt 90년대 꼼데 옴므 패턴 메이커 출신 디자이너 시게히코 타구치의 dezert+ 초기 라벨의 크레이지 패턴 셔츠입니다. 미국식 디자인에 당시 일본 디자이너 특유의 자개를 섞어준 피스이며 볼드한 사이즈로 분위기가 오묘합니다. 자연스러운 사용감 외 준수한 컨디션 어깨 52 가슴 58 총장 72 팔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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