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도에 발매된 세이코 2409-3010 하이비트 오토매틱 시계 입니다. 빈티지 세이코 모델중에서는 굉장히 귀한 난이도 입수에 포함되는 아주 유니크한 빈티지 시계 입니다. 70년대 중반 정도에 잠깐 사용 되었던 2409 무브먼트가 탑재된 모델로서 세이코의 유명한 엠블램 시리즈의 전신에 해당되는 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는 여성용 무브먼트로 개발 되었지만 약간의 보정으로 중성 사이즈의 모델에 적용 되었던 세이코의 기술력을 느낄수 있는 귀한 무브먼트 이기도 합니다. 23석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이지만 태엽감기의 서브 기능도 가능하며 28800 하이비트의 움직임을 볼수 있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다이얼도 상당히 독특합니다. 기존의 시계 다이얼에서 보기 힘든 스틸 블루 컬러에 가까운 오묘한 색감과 더불어 시안성 높은 아라비안 숫자의 핸드메이드 프린트 인덱스가 아주 재미난 마감처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외 아날로그 컴퓨터 본체 같은 tv형 케이스 디자인과 굉장히 독특한 오리지날 스틸밴드 또한 인상적인 빈티지 시계 입니다. 출품전 오버홀은 마친 상태이며 현재 문제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스틸밴드는 뒷면에 약간의 벌어짐 같은 증상이 존재하지만 뭐 ~ 착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없을 수준이니 참고한 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재미있게도 국내에서 정식으로 수입되어 판매 되었던 제품으로서 70년대 초창기 당시 48000원에 판매 되었다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당시 9급 공무원 월급이 4만원 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절대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는 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소 빈티지 세이코 시계를 수집 하시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가로 30mm 세로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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