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Stock] 80s US Navy Denim Utility Trousers (32R) 미해군의 대표적인 데님 팬츠가 데드스탁으로 한 장 입고되었습니다. 이 팬츠의 정말 멋진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2가지 요소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플레어 진의 부츠컷 핏입니다. 유래는 갑판에서 생활하는 병사들이 쉽게 롤업해서 물에 젖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츠컷 형태의 디자인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스타일적으로는 레트로한 스타일에도 올 해 강세인 웨스턴 스타일에도 매치되어 멋진 연출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통이 넓어 조금 부담스러우시다면 통을 줄이거나 롤업을 해주면 훨씬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프런트 포켓입니다. 해군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좌우 프런트 포켓이 포인트가 되어 다른 팬츠에서 볼 수 없는 감성을 보여줍니다. 흔치 않는 32R 데드스탁 제품으로 입고되었습니다. 새 컨디션 좋아하는 분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허리 : 41 밑위 : 32 허벅 : 26 인심 : 89 총장 : 118 밑단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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