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스몰세컨 망치시계 1940-50년대 보통 오토매틱과 다르게 360도 회전이 아닌 260도 좌우로 움직이며 태엽을 감는 구조 입니다 . 퉁퉁퉁 범버카 느낌 또는 망치질 느낌을 주어 망치시계라고 부르는 티쏘 시계 모델이고 해외에서도 아주 드물게 올라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같은 모델기준 1년안에 매물 한개 보기도 힘들 수 있는정도의 희소한 시계라고 생각됩니다 년식이 있다보니 외관 유리와 바디에 생활흔적 잔기스 있어요 저는 수동으로 태엽감아 이상없이 잘 사용했고 시간도 잘 맞았습니다. 다만 현재 오토기능 문제와, 러그 네개중 한개가 살짝 휨이 있어 18mm / 17mm 입니다 종로쪽 시계방 카페문의로 알아본 바로는 10만원 안쪽으로 해결 볼 수 있지 싶습니다. 제 생각으론 스프링 의심되네요 특정 부품 작동문제이지 사용상 전혀 이상은 없습니다 시계 단품이며, 포함품목은 사제 가죽줄과 빈티지 메탈줄 같이 드려요, ( 메탈줄 러그 엔드피스 부분이 20mm 이상에서 밑으로 16mm 까지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하는 스프링 기능이 있어 특이하고 이쁩니다) 용두포함 36mm 정도이고 용두가 얇고 모양 특성상 17.5손목에도 작아보이지 않아요 다이얼은 사진보다 더 밝은색입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채팅 남겨주세요~ 우체국 방문신청 보내드리며 신청일 다음 날 수거 ( 당일 새벽 1시까진 신청시 그 날 수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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