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옴므의 1996년도 반팔로, 다나카 케이이치가 재직 하던 시절의 제품입니다. 다나카 시절의 옴므는 전통적인 남성복의 기본을 지키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스타일로 시간이 지나도 올드하지 않고 세련 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다나카가 재직하던 시절동안은 회색 탭의 로고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다나카 옴므로 칭해집니다. 이 반팔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다나카의 취향으로 얹은 패치워크 디테일과 브이넥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Size: OS Shoulder: 55cm Chest: 52cm Sleeve: 21cm Length: 74cm (cm) *계좌이체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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