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D와 도쿄에서 랩을 갖추어 제작 활동을 실시하는 디자이너 RECOTURE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 빈티지 반다나를 아낌없이 사용한 패치워크를 채용하였고 라이닝에도 가죽을 사용하였습니다. 루이비통, 에르메스 등에서 사용되는 독일 베링거사의 가죽과 비브람솔을 이용하여 올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부츠입니다 반다나의 셀렉트, 세트는 디자이너가 직접 진행하여 각각의 패턴이 달라 세상에 하나 뿐인 제품입니다 발매가는 14만엔이 넘습니다 270사이즈가 마지막에 하나 남아있어 시착을 했던 흔적이 남아 있지만 미사용 제품입니다 발도 아주 편하고 아주 독특하고 감각적인 신발입니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박스와 택을 갖 춘 풀구성입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제품입니다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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