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레더로 제작되어 에너멜 처럼 광택이 나는 제품입니다 귀엽고 예쁜 제품이었습니다! 허나 체리 레드의 컬러가 가벼운 느낌의 에너멜 가방처럼 보여졌기에 덮개를 제외한 앞면의 색을 빼서 투톤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커스텀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항상 가죽 복원에 진심이니까요 금속 로고 부분과 버클 부분,그리고 테두리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으로 기존의 색과 맞물려 유니크하고 빈티지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오염 하자 없는 최상의 컨디션 입니다 ✔️18x12x5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