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프렌치 워크팬츠 워싱 블루 36사이즈 FRANCE MADE
[세탁 완료] 깨끗하게 세탁 및 건조 완료된 제품입니다. [실측] 총장: 104cm 허리 단면: 47cm (실측 약 34인치) 허벅지 단면: 35cm 밑단 단면: 24cm 밑위: 35cm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 매력적인 워싱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유럽 빈티지 워크팬츠입니다. 100% 코튼의 탄탄한 원단으로 제작되어 세월의 흔적과 자연스러운 페이딩이 빈티지 특유의 멋을 더합니다. 지퍼 대신 모든 단추로 여미는 버튼 플라이 방식이며, 오른쪽 사이드에는 작은 툴 포켓이 있어 워크웨어의 클래식한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여유로운 와이드 핏으로 활동성이 좋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캐주얼, 워크웨어, 빈티지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 주기 좋은 유니크한 아이템입니다. 오른쪽 다리 측면 하단에 사진과 같이 헤짐(데미지)이 있습니다. 이 점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브랜드 이야기] 별도의 상업 브랜드가 아닌, 과거 유럽 현지에서 노동자들이 실제 착용했던 오리지널 워크웨어입니다. 혹독한 작업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뛰어난 내구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사용감과 컬러 페이딩은 빈티지 제품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의 가치이자 매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중고물품 구매 시 주의 사항]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 자연스러운 워싱, 그리고 오른쪽 다리 부분의 데미지 등이 있습니다. 이는 제품의 자연스러운 멋으로 이해 부탁드리며, 구매 전 상세 사진과 설명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드립니다. 개인의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환불은 불가하니 양해 바랍니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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