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60’s OG-107 퍼티그 팬츠 (전기형) <색> 올리브그린 <소재> 코튼 100% (코튼 새틴) <사이즈> 32인치 <치수> 허리 41 / 총장 106 / 뒷밑위 33 / 허벅지 33 / 밑단 23 (cm 기준) <상품 상태> 전면 좌측 허벅지에 기운 흔적이 있으며, 후면 왼쪽 포켓 버튼이 탈락되어 있습니다. 버튼플라이 하단의 마지막 버튼은 깨진 상태입니다. 자연스러운 바랜감과 함께 전체적인 빈티지 워싱이 느껴지며, 상태는 6.5~7/10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비고> 해당 제품은 1960년대 미 육군에서 채용한 OG-107 유틸리티 트라우저의 전기형 모델로, 사이드 어드저스터가 부착된 것이 특징입니다. 버튼플라이 구조이며, 앞뒤 큼직한 패치 포켓, 후면의 플랩포켓,그리고 고밀도의 코튼 새틴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워크웨어나 밀리터리 스타일에 적합하며, 워싱과 보강 디테일로 빈티지한 매력이 잘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주의사항 다루고 있는 상품은 모두 진품입니다. 또 취급하고 있는 상품의 대부분이 중고제품입니다. 상품의 상태는 자세하게 기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이 있는 경우 제품과 같이 사진에 담아드립니다. 중고제품의 특성상 촘촘한 오염이나 찢김、착용흔적등을 기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최대한 기재하지만, 사이즈탭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제 치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제품이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후 취소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송은 20시 이전까지는 당일 발송 가능하지만 그 후에는 다음날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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