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가 일상, 공식석상에서 매우 자주 착용하는 선글라스로 유명한 생로랑 461 betty 입니다. 프레임은 블랙 렌즈컬러는 블랙그레이라고 표기되어있는데 그린끼가 약간있는 그레이 차콜컬러입니다. 파리 생로랑 매장에만 판매했던 컬러입니다. 원색적이거나 촌스러운 컬러 아니며 착용시 피부톤과 합쳐지면 더 그레이톤이 올라오는 컬러입니다. 남녀공용이며 가로폭이 길어서 얼굴이 작아보입니다. 구매가격 610,000 착용 5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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