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완료: 판매 전 세탁을 완료했습니다. MADE IN FRANCE 실측 (단면 cm): 어깨: 45 가슴: 56 팔길이: 57 총장: 66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설명: 선명한 로얄 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빈티지 프렌치 워크 자켓입니다. 견고한 코튼 소재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편안하며, 프렌치 워크웨어 특유의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전면의 넉넉한 포켓과 스티치 디테일이 멋스러움을 더합니다. 워크웨어, 아메카지, 빈티지룩 등 다양한 캐주얼 스타일에 포인트 주기 좋습니다. 사용감이 있으며, 자연스러운 워싱과 미세한 오염(사진 참고)이 빈티지한 멋을 더해줍니다. 브랜드 이야기 (간략하게): 이 자켓은 특정 브랜드보다는 1900년대 중반 프랑스 노동자들이 작업복으로 즐겨 입던 '워크 재킷'의 형태로, 당시의 실용성과 견고함을 잘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흔히 '멜빵 자켓' 또는 '프렌치 워크웨어'로 불리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러운 워싱과 에이징이 특징입니다. 중고물품 구매 시 주의 사항: 본 제품은 빈티지/중고 제품이므로 사용감 및 세월의 흔적(미세한 오염, 이염, 보풀, 원단 손상, 색바램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최대한 상세한 상태를 확인 부탁드리며, 예민하신 분들은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구매 전 충분히 문의해 주세요. 사진 촬영 및 구매 유의사항: 상품 사진은 자연광에서 촬영되었으며, 실제 색상과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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