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제품이 아닌 메종이 직접 만든던 시절 브랜드의 마르지엘라의 성과 이름이 같이 붙던 시절의 1번라인 제품으로 블랭크탭 (여성복 칼렉션라인) 제품 서로 다른 원단을 도킹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둥글 게 늘어지는 실루엣이 멋진 제품입니다. 당시 마르지엘라의 여성복 컬렉션 라인은 이티저널 (수작업)라인과 함께 현대 기성복에 끼친 영향이 지대한 라인입니다. 해외에서도 고가에 거래가 이루어지며, 수량도 적어서 굉장히 고가에 거래 되는 제품 여성복 컬렉션 라인이지만 워낙 사이즈에 대한 실험이 많던 라인이라서 큰 사이즈는 남성들이 착용할 수 있게 나왔던 제품 어깨:45cm 가슴:51cm 길이80cm 오리지널 아키이브 제품으로 사용감 미세 생활 오염 있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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