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프로축구 선수였던 Atsuhiko Mori 가 2005년 설립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로, 음악,영화, 예술에서 받은 영감을 컬렉션으로 선보입니다. PARADISE TOKYO, GUILTY PARTIES 슬로건 들은 그들을 대표하는 시그니처이며, 도쿄 본연의 무드를 스트릿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사이즈 XXL 가슴너비 68 소매 30 총장 77.5 어깨너비 58 구매 후 집에서만 입어보고 사용 한적 없습니다. 새상품 정도 생각 하셔도 되지만, 택은 못 착고 있는 상황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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