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핑크 스트라이프가 귀여운 캘빈클라인 박서 쇼츠입니다!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린 센스있는 배색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2000년대 초중반 클래식 CK 언더웨어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어서 비록 속옷일지라도 소장가치가 있어요🫢 2000년대 후반부터 단종된 화이트 박스케이스 포장도 그대로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아버지가 옛날에 사두고 보관만하신 제품인데, 스트라이프가 넘 제취향이라 집에서 잠옷으로 입으려다가 사이즈가 커서 루팡 실패했습니다. 아쉽네요 보여지는 부분이 아니더라도 마음에 드는 속옷 입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사실 저라면 배색이 워낙 예뻐서 마지막 사진처럼 진 안쪽에 살짝 보이게 해서 입겠지만ㅎㅎ 아무튼요! 컬렉터 분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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