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트라바이유 갈리스 프렌치 워크팬츠 made in france
【르 트라바이유 갈리스】몰 스킨 워크 팬츠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의 몰 스킨을 사용한, LE TRAVAILLEUR GALLICE의 워크 팬츠입니다. 희미한 광택이 있고 고밀도로 짜여진 직물은 외형이 두더지 껍질과 비슷했기 때문에 몰스킨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신치백, 서스펜더 버튼, 메탈 훅 등 당시의 워크웨어의 디테일이 특징적입니다. 당시의 몰 스킨을 재현하기 위해 1867 년 창업의 전통 직물 가게와 태그를 짜고 직물도 기직에서 염색까지를 프랑스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내시착후 워싱작업만 했습니다 광택은 죽여놨고 워싱만 조금되어있습니다 앞 스틸 후크 뒤 언발포켓 신치백이 포인트 입니다 사이즈2 허리40 허벅지31 밑단23 기장100 국내수입사가 없어 해외 직구상품 입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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