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Vintage

Avon House 빈티지 금장 네이비 더블 블레이저

1980~90년대 일본 클래식 브랜드 Avon House의 오리지널 빈티지 블레이저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이면 무조건 구매하고 보는 빈티지 브랜드입니다. 브리티시 테일러링 기반의 더블 브레스티드 디자인에 고급 울 원단, 묵직한 금장 버튼 디테일까지 — 지금 보기 어려운 퀄리티와 균형 잡힌 실루엣을 지닌 자켓입니다. • 브랜드: Avon House • 제조국: Made in Japan • 소재: Wool 100% • 컬러: 클래식 네이비 • 디자인: 더블 브레스티드 / 피크드 라펠 / 플랩 포켓 / 금장 버튼 ⸻ 📏 사이즈 정보 표기: 92-78-175 / 실착 기준 95 • 어깨: 44cm • 가슴: 51cm • 팔 길이: 59cm • 총장 (카라 제외): 73cm → 국내 95 / 슬림한 M 체형까지 적당 ⸻ ✅ 상태 •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한 컨디션 • 울 바디/라펠/소매/단추 모두 마모 없이 깔끔 • 금장 버튼도 도금 벗겨짐 거의 없음 (마지막 사진 확인 - 단추 1개에 미세한 찍힘 있음) • 안감, 봉제, 주머니 디테일까지 완성도 높음 ⸻ 🧵 Avon House – 브랜드 소개 Avon House는 1980~90년대 일본에서 전개된 클래식 기반 남성복 브랜드로, 고급 울 수트, 블레이저, 더플코트 등을 중심으로 전개했습니다. 브리티시 트래디셔널 무드와 일본식 정갈함이 결합된 디자인으로, 지금도 빈티지 마켓에서 ‘잘 만든 재팬 클래식’으로 회자됩니다. • ‘AH by Avon House’, ‘CHANTAL DUMO’ 등 라벨 다양 • 당대 일본 신사복 전성기 대표 브랜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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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liver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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