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맥켄지 스컬진
99-00AW 시즌 밀라노 맨즈 컬렉션으로 데뷔한 후, 뉴욕, 파리에서 런칭하며 레더 제품을 주로 선보이다가 이태리로 옮긴 후로 아방가르드한 컬렉션을 주로 다루며 입체적인 재단과 패턴으로 폭 넓은 인지도를 가진 앤드류 맥켄지의 데님 팬츠입니다. 주특기인 입체 패턴의 그레이톤 데님 바디에 워시드, 후면 프린트가 매력적인 피스입니다. 123cm의 굉장히 긴 총장을 가졌으며,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미세 이염 외 준수한 컨디션입니다. 허리 40 허벅지 30 밑위 27 밑단 18 총장 123 (cm)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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