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직접적으로 장 미셸 바스키아와 관련있는 아트웍이라 단정 지을수는 없습니다. 그는 이 재즈 페스티벌이 개최되기 이전 1988년 목숨을 잃었고 페스티벌과 관련된 포스터나 CD에서도 그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습니다. 다만 그가 비밥(Bebop) 장르를 무척이나 좋아했다는 점, 대충 거칠게 끄적거린듯한 글씨체와 그림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재즈 페스티벌 포스터와 프로모션 프린팅에 올려진 것들인지라 보자마자 자연스레 장 미셸 바스키아의 아트웍을 떠올리게 하는 JVC 재즈 페스티벌 프로모션 티셔츠입니다. JVC재즈 페스티벌 뉴욕은 1984년부터 매년마다 개최되어 신구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재능과 노력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재즈 페스티벌로, 2009년 JVC가 스폰서쉽을 철회하고나서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지금은 더 이상 개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링컨 센터와 카네기홀에서 재즈 뮤지션들의 연주를 감상했던 사람들의 추억 보정과 더불어 전체 시즌을 통틀어서 독특한 아트웍의 존재로 인해 1990년 굿즈의 가격이 유독 높은 편이며 티셔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표기 XL로 102-105호 사이로 착용하는 분들에게 권장드릴만한 사이즈입니다. 🚩Condition 사용감은 있으나 눈에 띄는 큼지막한얼룩이나 데미지는 없는 제품 🚩Measurement 어깨단면52 가슴단면57.5 소매20 총장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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