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미국 케네스제이 레인 빅 도토리 목걸이

케네스 제이는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한 미국의 최초이자 대표적인 코스튬 주얼리 디자이너로 패션 하우스에서 하이엔드 감성을 가져온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오드리 헵번, 재클린 케네디, 다이애나 왕세자비 등 수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케네스 제이 레인 브랜드에서 90s 제작되었던 핸드메이드 목걸이로 입체적인 빅 도토리 펜던트, 볼드한 사슬 롱 체인으로 빈티지한 무드까지 함께 느껴지는 키치한 도토리 목걸이랍니다. 케네스 제이의 아이들 중에서도 과일&열매 모티브 아이들은 더욱 희소하며, 도토리에 사용된 소재인 루사이트는 유리처럼 투명하고 단단한 고급 수지로, 20세기 코스튬 주얼리에서 자주 사용된 빈티지 감성의 대표 소재이며, 체인과 잎사귀는 브라스 소재로 제작되었어요. 나만의 특별한 빈티지 목걸이로 추천드립니다. 고리, 잎사귀 부분에 미세한 변색은 있으며, 눈에 띄는 큰 상처는 없이 좋은 상태 유지 (고리 케네스제이 레인 각인) size: 길이80cm, 3cm x 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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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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