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의상으로 시작되는 패션과 상상력으로 시작되는 예술의 경계선을 허물고자 하는 덴마크 출신의 디자이너 헨리 비브스코브의 밴드 칼라셔츠입니다. 서걱거리는 원단의 서정적인 무드에 성적매력을 배제한 중성적인 색감으로 풀어낸 한장으로 한켠에 걸어만 두어도 오브제로써 역활을 할 피사체가 아닐까 싶어요. 사이즈 100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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