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린칸에서 구매한 생마이클 롱슬리브입니다. 스매싱 펌킨스 밴드티 오마주로 그래픽이랑 폰트가 예술입니다. 좋아하는 옷이라 많이 입긴했지만 이염이나 하자는 없습니다. 세컨핸드 제품 특성상 가품이 아닐시 환불은 불가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